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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壺繫靑絲
沽酒來何遲
山花向我笑
正好銜杯時
옥병에 푸른실 매어 갔는데,
술심부름 어찌 이리 늦는가.
산꽃이 나에게 웃음 보내니,
지금이 술잔 기울일 때건만.
한시, 무료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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