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酒不至(기다리는 술은 오지 않고) – 이백 自遣(홀로 가는 길) – 이백 飮酒看牧丹(모란을 보며 마시다) – 유우석 1,674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玉壺繫靑絲 沽酒來何遲 山花向我笑 正好銜杯時 옥병에 푸른실 매어 갔는데, 술심부름 어찌 이리 늦는가. 산꽃이 나에게 웃음 보내니, 지금이 술잔 기울일 때건만. 기다리는술_궁서흘림체 1 file(s) 387.69 KB 한자&손글씨 노트 다운로드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해석인쇄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한자폰트선택 해서 예서 wt-064 한글폰트선택 궁서체 정자체 흘림체 다래손글씨 제주한라산 나눔펜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No Ratings Yet)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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