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2,080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桃紅復含宿雨
柳綠更帶春煙
花落家童未掃
鶯啼山客猶眠
복사꽃 붉은빛 간밤의 비 머금고,
버들은 초록빛 아침 안개 둘렀네.
꽃잎은 지는데 아이는 쓸지 않고,
꾀꼬리 울어도 손은 아직 꿈 속.





1 Star (No Ratings Yet)
Loadi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