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1,237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那堪花滿枝
翻作兩相思
玉箸垂朝鏡
春風知不知
어쩌나 가득 피어난 저 꽃.
날리어 그리움으로 변하네.
거울속 떨어지는 옥같은 눈물.
봄바람은 아는지 모르는지.





1 Star (No Ratings Yet)
Loadi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