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지 못하는 일이 없음.
국가(國家)가 힘없는 자(者)에게 일방적(一方的)으로 무소불위의 권력(權力)을 행(行)하는 시대(時代)는 지나갔다.
국가(國家)가 힘없는 자(者)에게 일방적(一方的)으로 무소불위의 권력(權力)을 행(行)하는 시대(時代)는 지나갔다.
오랫동안 쌓인 弊端(폐단)을 깨끗이 씻어 버림. 비슷한 단어로 積弊一掃(적폐일소) 가 있다.
예문) 官民(관민)이 함께 협심하여 적폐를 일소하고 백성의 民願(민원) 사무를 돌보며 계몽하자는 것이다. 출처 : 유현종, 들불
춘추시대(春秋時代)는 ‘춘추오패(春秋五覇)’를 중심으로 각 제후들이 중원의 주인자리를 놓고 매일 같이 자웅(雌雄)을 겨루던 전쟁의 시대였다. 어떤 통계에 따르면 춘추시대 294년 동안 각 제후국끼리 치고받은 전쟁은 모두 1211건으로 석 달에 한 번 이상 이웃 나라와 전쟁을 했다고 한다.
琵琶나 거문고의 기러기발을 阿膠로 붙여 놓으면 音調를 바꾸지 못하여 한 가지 소리밖에 내지 못한다는 뜻. 고지식하여 融通性이 전혀 없거나, 規則에 얽매여 變通할 줄 모르는 사람.
– 사기
덕이 있은 후에야 이름이 난다.
德은 實也요 名은 實之賓也니 實之所在에 名自隨之也라.
덕은 실제이고 이름은 실제의 허울(客)이니 실제(德)가 있는 곳에 이름은 저절로 따르게 된다.
– 주해천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