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으로 되돌아가 같은 일을 되풀이함.
매일(每日)같이 반복되는 단조(單調)로운 생활(生活)을 벗어나고 싶다.
매일(每日)같이 반복되는 단조(單調)로운 생활(生活)을 벗어나고 싶다.
텔레비전에서 국가 대표(代表) 선수들의 체조 경기가 중계(中繼)가 되었다.
그의 진술(陳述)에는 이해(理解)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다.
건물(建物)에 불이 나자 화재(火災) 감지기(感知器)가 작동되었다.
그 도시(都市)에는 멋진 분수가 있어 야경(夜景)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채소를 냉장하면 실온(室溫)보다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콩의 생명(生命)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였기 때문에 화분(花盆)에 물을 주었다.
이야기에 대한 의견을 비교(比較)하며 글을 읽어 보자.
조선이 건국된 직후에는 정실 왕비 소생의 왕자들에 대해 고려 왕조를 모방하여 공(公)을 칭하였으나, 참람되게 중국을 모방할 수 없다는 이유로 1401년(태종 1년) 음력 1월 25일 공(公)이라는 호칭은 부원대군(府院大君)으로 고쳐졌다. 함께 쓰이던 후(侯)·백(伯)의 호칭은 각각 부원군(府院君)과 군(君)으로 고쳐졌다. 이후 부원대군은 폐지되고 대군으로 그 이름이 변경되었다. 다만 이 당시만 해도 환조(桓祖)의 서자인 이화가 대군에 봉해진 것으로 볼 때 체계적으로 그 제도가 확립되었다고 하기는 어려우며, 왕비 소생의 아들에게만 대군의 작위를 부여한 것은 사실상 1414년(태종 14년) 음력 1월부터였다. 이때서야 왕비 소생의 왕자에게 “대군(大君)”을, 빈(嬪, 후궁) 소생의 왕자에게 “군(君)”을 봉하기 시작했다. – 출처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대군
1. 쉼표로 열거(列擧)된 어구(語句)가 다시 여러 단위(單位)로 나누어질 때.
예)
철수·영이, 영수·순이가 서로 짝이 되어 윷놀이를 하였다.
공주·논산, 천안·아산·천원 등 각 지역구에서 2 명씩 국회의원을 뽑는다.
시장에 가서 사과·배·복숭아, 고추·마늘·파, 조기·명태·고등어를 샀다.
2. 특정(特定)한 의미(意味)를 가지는 날을 나타내는 숫자.
예)
3·1 운동 8·15 광복
3. 같은 계열(系列)의 단어(單語) 사이.
예)
경북 방언의 조사·연구
충북·충남 두 도를 합하여 충청도라고 한다.
동사·형용사를 합하여 용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