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山月夜詠梅(도산의 달밤에 핀 매화를 읊다) – 이황 작성일자: 8월 14th, 2018 글쓴이: koverjk 獨倚山窓夜色寒 梅梢月上正團團 不須更喚微風至 自有淸香滿院間 홀로 산창에 기대서니 밤기운 차가운데 매화나무 가지 끝에 둥근 달 떠오르네 구태여 부르지 않아도 산들바람 이니 맑은 향기 저절로 뜨락에 가득 하네. 0 file(s) 유료회원 다운 가능합니다. 태그: 겨울(冬), 꽃(花), 봄(春), 손글씨, 정자체, 펜글씨자격증, 한시(漢詩) 카테고리: 한시(漢詩) | 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