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進化 정도가 낮아 몸의 구조가 단순한 원시적原始的인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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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모로 보나 아름다운 사람이란 뜻으로, 여러 방면方面에 능통能通한 사람.
학교 교육 과정에서 교과 학습學習 이외의 교육활동.
풀빛과 녹색(綠色)은 같은 색깔이란 뜻으로, 같은 처지(處地)의 사람과 어울리거나 편을 들어 주는 것.
맑은 바람과 밝은 달. 자연自然의 아름다움.
세상(世上)에 견줄 만한 것이 없이 최고(最高)임.
매우 다행함.
밤낮으로 쉬지 않고 연달아 흐르는 시내라는 뜻으로 줄여서 장천(長川)이라고도 한다. ‘밤낮으로 쉬지 않고 늘’ 이라는 의미이다. 주구장창이라는 말은 주야장천의 잘못된 말이다.
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공자께서 냇가에 계시면서 말씀하셨다. 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을 쉬지 않는구나. – 논어.
* 川上은 냇물 위가 아니라 냇가이다. 장소를 가리키는 말 뒤의 上은 그 언저리라는 뜻이다. 逝者如斯夫의 夫는 감탄 종결사이다.
몹시 짧은 시간. 번갯불이나 부싯돌이 부딪칠 때 나는 불꽃처럼 몹시 짧은 시간이나 아주 재빠른 동작을 의미한다.
원래 “사람이 태어나 한평생 살아가는 것은 마치 전광석화와도 같다.”는 회남자[淮南子]에 보이는 말이다. 본디 인생의 덧없음을 뜻했다.
결심(決心)한 것이 사흘을 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