翁婦相欣欣
春來事耕作
高車駟馬人
誰識田家樂
春來事耕作
高車駟馬人
誰識田家樂
영감 할멈 서로 즐거워하며
봄이 오니 밭갈이로 일삼는다.
높은 수레 탄 사람들 중에
누가 농사꾼의 즐거움을 알리?
봄이 오니 밭갈이로 일삼는다.
높은 수레 탄 사람들 중에
누가 농사꾼의 즐거움을 알리?
그림에제하다_정자흘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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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春堂宋先生 書籍借人 人或還之 而紙不生毛 則必責其不讀 更與之 其人 不得不讀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