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2018, 5월 16일" 글 보관함

명분이 바르지 아니하면 말이 이치에 맞지 않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로야, 참으로 비루하고 속되구나. 군자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일에는 항상 의심을 품고 있어야 하는 법이다. 명분이 바르지 않으면 말이 이치에 맞지 않아 합리적이지 못하며 말이 합리적이지 못하면 일을 이룰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