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를 때 한방울. 명심보감 작성일자: 1월 6th, 2019 글쓴이: koverjk 渴時一滴如甘露, 醉後添盃不如無. 목마를 때 한방울의 물은 단 이슬과 같고, 술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안하는 것만 못하다. 태그: 명심보감, 명언명구 카테고리: 한자&한문 | 댓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