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1,094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人間莫謾惜花落
花落明年依舊開
却最堪悲是流水
便同人事去無回
사람들아 꽃 진다고 서러워 마라.
꽃은 져도 내년이면 다시 피리니.
슬프고도 슬픈 것은 흘러가는 물.
인생처럼 한번 가면 오지를 않네.

却 도리어(되려).






1 Star (No Ratings Yet)
Loadi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