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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容恕)는 두 방향으로 나 있는 길이다. 누군가를 용서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도 용서하게 된다. 타인(他人)에게 관대(寬大)하면 자신의 실수(失手)를 받아들이기가 더 쉽다. 그리하여 죄책감(罪責感)이나 쓰라림 없이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 마크툽.글 파울로 코엘료.그림 황중환.역자 최정수.자음과모음.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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