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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능히 예(禮)와 겸양(謙讓)으로써 한다면 나라를 다스림에 무슨 어려움이 있으며, 예(禮)와 겸양(謙讓)으로써 나라를 다스리지 못한다면 예(禮)를 어찌하겠는가!(能以禮讓이면 爲國乎에 何有며 不能以禮讓爲國이면 如禮何오)”

– 논어.이인.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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