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실지자선의(以約失之者鮮矣)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까닭은 욕눌어언이민어행(欲訥於言而敏於行) 1,045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약(約)으로써 잃는 자가 적다.(以約失之者鮮矣니라)” – 논어.이인.23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논어논어읽기명언명구이인 카테고리: 논어 | 1 댓글 »
謝氏曰 不侈然以自放之謂約이라 尹氏曰 凡事約則鮮失이니 非止謂儉約也니라
사씨(謝氏)가 말하였다. “잘난 체하여 스스로 방사(放肆)하지 않음을 약(約)이라 이른다.”
윤씨(尹氏)가 말하였다. “모든 일을 약(約)하게 하면 실수가 적은 것이니, 다만 검약(儉約)만을 말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