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행속수이상(自行束脩以上) 지어도 거어덕 의어인 유어예(志於道 據於德 依於仁 游於藝) 알려고 애쓰지 않으면 가르쳐 주지 않는다. 957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포(脯) 한 묶음 이상을 예물로 가지고 와서 배우기를 청한 자에게는 내 일찍이 가르쳐 주지 않은 적이 없었다.(自行束脩以上은 吾未嘗無誨焉이로라)” – 논어.술이.7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논어논어읽기술이 카테고리: 논어 | 1 댓글 »
수(脩)는 포(脯)이니 10개를 속(束)이라 한다. 옛날에 서로 만나볼 적에는 반드시 폐백(幣帛)을 바쳐 예의(禮儀)로 삼았는데, 한 속(束)의 포(脯)는 지극히 적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