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포야(未嘗飽也) 알려고 애쓰지 않으면 가르쳐 주지 않는다. 용지즉행 사지즉장(用之則行하고 舍之則藏) 790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는 상(喪) 중에 있는 사람 곁에서 음식을 먹을 적에는 배불리 먹은 적이 없으셨다.(子食於有喪者之側에 未嘗飽也러시다) – 논어.술이.9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논어논어읽기술이 카테고리: 논어 | 댓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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