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973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제(齊)나라에 계실 적에 소악(韶樂)을 들으시고, <배우는> 3개월 동안 고기 맛을 모르시며

“음악을 만든 것이 이러한 경지에 이를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不圖爲樂之至於斯也호라)”

하셨다. – 논어.술이.13장




“공자께서 소악(韶樂)을 들으시고” 에 하나의 답글

  1. koverjk 댓글:

    소악(韶樂) – 순(舜)임금의 음악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