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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그것을 구한 사람이다.(我非生而知之者라 好古敏以求之者也로라)”

– 논어.술이.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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