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덕어여(天生德於予)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 그대들은 내가 무엇을 숨긴다고 여기는가? 1,173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이 나에게 덕(德)을 주었으니, 환퇴(桓魋)가 나에게 어찌 하겠는가.(天生德於予시니 桓魋其如予何리오)” – 논어.술이.22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논어논어읽기술이 카테고리: 논어 | 1 댓글 »
환퇴(桓魋)는 송(宋)나라 사마(司馬)인 상퇴(向魋)이니, 환공(桓公)에게서 나왔으므로 환씨(桓氏)라고도 칭한다. 환퇴가 공자를 해치려 하자, 공자께서 말씀하기를 “하늘이 이미 나에게 이와 같은 덕(德)을 주었으니, 환퇴가 나를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하셨으니, 이는 반드시 하늘의 뜻을 어기고 자신을 해칠 수 없음을 말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