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然後知不足 敎然後知困”
배운 뒤에야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가르친 뒤에야 어려움을 안다. 《예기(禮記)》 학기편(學記篇) 1장.
배움은 우리 자신이 아직 부족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사람은 배움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게 되고, 더 나은 성장을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또 가르치는 과정에서 비로소 자신의 지식이 완전하지 않은 것을 알게되며 지식 전달의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를 통해 더 깊이 있는 이해와 지식의 체득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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