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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冊)은 빛이다. 다만 그 빛의 밝기는 읽는 사람이 발견(發見)하는 만큼 밝아질 수 있다. 결국(結局) 독자(讀者)에 따라서 그것은 빛나는 태양(太陽)일 수도, 암흑(暗黑)일 수도 있다.

– 모티머 애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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