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은 조상(祖上)의 배에서 태어난, 같은 겨레나 민족(民族).
해외(海外)에도 많은 동포들이 살고 있다.
해외(海外)에도 많은 동포들이 살고 있다.
그 군인(軍人)은 치명적인 상처(傷處)를 입지는 않았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學問)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자립(自立)하였고, 마흔 살에 사리(事理)에 의혹(疑惑)하지 않았고, 쉰 살에 천명(天命)을 알았고, 예순 살에 귀로 들으면 그대로 이해되었고, 일흔 살에 마음에 하고자 하는 바를 좇아도 법도(法度)에 넘지 않았다.(吾十有五而志于學하고 三十而立하고 四十而不惑하고 五十而知天命하고 六十而耳順하고 七十而從心所欲하되 不踰矩호라.)”
– 논어.위정.4장
그 영화(映畫)는 흑인을 지나치게 비하(卑下)한다는 비난(非難)을 받았다.
최근(最近) 환경(環境) 문제(問題)에 시선이 집중(集中)되고 있다.
이 소설(小說)은 사건(事件)의 전개가 빠르다.
삼촌(三寸)은 미국(美國)에서 외교관(外交官)으로 상주하고 계시다.
남극(南極)에서 가장 높은 빈슨 산괴에 오르는 데 성공(成功)하다.
미지(未知)의 세계(世界)를 탐험하다.
태산이 울고 움직이더니 쥐 한 마리가 나옴. 무엇을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실제의 결과는 작은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유래 : “산들이 산고(産苦) 끝에 우스꽝스러운 생쥐 한 마리를 낳았다” – 호라티우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은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Horatius Flaccus, Quintus, B.C.65~B.C.8)가 쓴 시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