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적(堆積)을 이루는 암석의 겹친 상태(狀態).
지층(地層)에 나타난 나란한 줄무늬를 층리라고 한다.
지층(地層)에 나타난 나란한 줄무늬를 층리라고 한다.
화산(火山)은 지층속의 용암(鎔巖)이 분출(噴出)하는 것이다.
풍화(風化) 작용(作用)으로 암석이 깎이다.
맹자가 말하길,
“측은지심(惻隱之心)은 인(仁)의 발단이며, 수오지심(羞惡之心)은 의(義)의 발단이며, 사양지심(辭讓之心)은 예(禮)의 발단이며, 시비지심(是非之心)은 지(智)의 발단이니, 이 네 가지가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이것을 넓혀 확충할 수 있다면 족히 사해(四海)를 보존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없다면 부모도 족히 섬길 수 없을 것이다.”
하였다. – 맹자.공손추장구상.6장
‘惻’은 간절히 슬퍼함.
‘隱’은 깊이 아파함.
‘羞’는 자신이 선하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함.
‘惡’는 남이 선하지 못한 것을 미워함.
‘辭’는 풀어서 자기로부터 떠나게 함.
‘讓’은 밀어서 남에게 줌.
‘是’는 선(善)함을 알아 옳다고 여김.
‘非’는 악(惡)함을 알아 그르다고 여김.
한옥(韓屋)은 아름답고 살기에 편리(便利)한 목재 건축물(建築物)입니다.
새로 만든 공원(公園)은 조경에 특히 신경(神經)을 썼다.
건축 기술(技術)의 발달(發達)로 도시(都市)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고 있다.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이라는 뜻으로, 군주만의 약점, 또는 노여움 자체를 가리키는 말.
夫龍之爲蟲也, 可擾狎而騎也. 然其喉下有逆鱗徑尺, 人有嬰之, 則必殺人. 人主亦有逆鱗, 說之者能無嬰人主之逆鱗, 則幾矣.
용이라는 벌레는 잘 길들여 가지고 놀거나 그 등에 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목덜미 아래 거꾸로 난 한 자 길이의 비늘이 있는데, 그것을 건드리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죽임을 당하게 된다. 임금에게도 역시 거꾸로 난 비늘이 있으니, 유세하는 사람이 임금의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지 않아야만 성공한 유세에 가깝다.
– 한비자.세난편
특허청(特許廳)에서 특허에 관련(關聯)된 사무(事務)를 관리(管理)한다.
평상 위에 앉아 긴 여름밤의 열기(熱氣)를 식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