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아는것을안다고_나눔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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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人生不學如冥冥夜行.
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에 다니는 것과 같다. – 명심보감
성인의 도는 자기를 탓할지언정 남을 탓하지 않는 것이다. 聖人之道 責己不責人. – 기정진(奇正鎭, 1798~1879)
鳥久止 必帶矢: 새가 오래 머무르면 반드시 화살에 맞는다.
오래 편안하면 곧 반드시 위험이 닥침.
谷無虎先生兎(곡무호선생토)
골에 호랑이가 없으면 토끼를 선생으로 삼는다. 범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다.
힘세고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 것 없는 이가 권력을 가진다는 뜻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好憎人者 亦爲人所憎: 남 미워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또한 남에게 미움을 당한다.
가슴 속에 만권(萬卷)의 책(冊)이 들어 있어야 그것이 흘러 넘쳐 그림과 글씨가 된다.
– 김정희(한국/1786-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