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而不改 是謂過矣.
잘못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일러 잘못이라고 한다.
잘못이있어도_제주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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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산"의 글 태그
幼而不學 老無所知, 春若不耕 秋無所望.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만약 밭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다. – 명심보감. 입교편
유이불학_제주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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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용감한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 논어
지자불혹_제주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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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남을 탓하는 데에는 명석하고,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용서하는 데에는 흐리멍덩한 법이다. 너희는 다만 항상 남을 탓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탓하고, 자신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人雖至愚 責人則明 雖有聰明 恕己則昏 爾曹但常以責人之心責己 恕己之心恕人]” – 宋나라.범순인
인수지우_제주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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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耳之言 勿聽言, 戒洩之談 勿言焉.
귀에 대고 하는 말은 듣지 말며, 발설함을 경계하는 말은 말하지 말라. – 연암집
부이지언물청언_제주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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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者上에 有乘者라. 나는 놈 위에 타는 놈 있다. – 순오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니 늘 조심하고 겸손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뛰는놈_제주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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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신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행해지고, 그 자신이 바르지 않으면 비록 명령하더라도 따르지 않는다.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 논어. 자로
논어명언 기신정불령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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