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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가 말하길,

“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내 몸을 살피나니, 남을 위하여 일을 도모해 줌에 충성스럽지 못한가? 친구와 더불어 사귐에 성실하지 못한가? 전수(傳受)받은 것을 복습하지 않는가? 이다.(吾日三省吾身하노니 爲人謀而不忠乎아 與朋友交而不信乎아 傳不習乎이니라.)”

하였다. – 논어.학이.4장




“삼성오신(三省吾身)” 에 하나의 답글

  1. koverjk 댓글:

    증자(曾子)는 공자의 제자(弟子)로, 이름은 삼(參)이요, 자(字)는 자여(子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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