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有子)가 말하길,
“약속을 의리(義理)에 가깝게 하면 그 약속한 말을 실천할 수 있으며, 공손(恭遜)함을 예(禮)에 가깝게 하면 치욕(恥辱)을 멀리할 수 있으며, 의지한 자가 그 친할 만한 사람을 잃지 않았다면 또한 그를 종(宗-주인主人)으로 삼을 수 있다.(信近於義면 言可復也며 恭近於禮면 遠恥辱也며 因不失其親이면 亦可宗也니라)”
하였다. – 논어.학이.13장
유자(有子)가 말하길,
“약속을 의리(義理)에 가깝게 하면 그 약속한 말을 실천할 수 있으며, 공손(恭遜)함을 예(禮)에 가깝게 하면 치욕(恥辱)을 멀리할 수 있으며, 의지한 자가 그 친할 만한 사람을 잃지 않았다면 또한 그를 종(宗-주인主人)으로 삼을 수 있다.(信近於義면 言可復也며 恭近於禮면 遠恥辱也며 因不失其親이면 亦可宗也니라)”
하였다. – 논어.학이.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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