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회(回)와 더불어 온종일 이야기를 하였으나, 내 말을 어기지 않아 어리석은 사람인 듯하더니, 물러간 뒤에 그 사생활을 살펴봄에 충분히 발명(發明)하니, 회(回)는 어리석지 않구나!(吾與回言終日에 不違如愚러니 退而省其私한대 亦足以發하나니 回也不愚로다!)”
– 논어.위정.9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회(回)와 더불어 온종일 이야기를 하였으나, 내 말을 어기지 않아 어리석은 사람인 듯하더니, 물러간 뒤에 그 사생활을 살펴봄에 충분히 발명(發明)하니, 회(回)는 어리석지 않구나!(吾與回言終日에 不違如愚러니 退而省其私한대 亦足以發하나니 回也不愚로다!)”
– 논어.위정.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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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回)는 공자의 제자(弟子), 성(姓)은 안(顔)이요, 자(字)는 자연(子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