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으로서 신(信-성실성)이 없으면, 그 가(可)함을 알지 못하겠다. 큰 수레에 수레채마구리가 없고, 작은 수레에 멍에막이가 없으면, 그 어떻게 길을 갈 수 있겠는가?(人而無信이면 不知其可也로라 大車無輗하고 小車無軏이면 其何以行之哉리오)”
– 논어.위정.22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으로서 신(信-성실성)이 없으면, 그 가(可)함을 알지 못하겠다. 큰 수레에 수레채마구리가 없고, 작은 수레에 멍에막이가 없으면, 그 어떻게 길을 갈 수 있겠는가?(人而無信이면 不知其可也로라 大車無輗하고 小車無軏이면 其何以行之哉리오)”
– 논어.위정.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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