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과야 각어기당(人之過也 各於其黨) 하루라도 그 힘을 인(仁)에 쓴 자가 있는가? 조문도 석사가의(朝聞道 夕死可矣) 870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과실을 각기 그 유(類)대로 하는 것이니, 그 사람의 과실을 보면 인(仁)을 알 수 있다.(人之過也는 各於其黨이니 觀過면 斯知仁矣니라)” – 논어.이인.7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논어논어읽기이인 카테고리: 논어 | 댓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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