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자천을 두고 평하셨다.
“군자(君子)답다, 이 사람이여! 노(魯)나라에 군자(君子)가 없었다면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러한 덕(德)을 취했겠는가?(君子哉라 若人이여 魯無君子者면 斯焉取斯리오)”
– 논어.공야장.2장
공자께서 자천을 두고 평하셨다.
“군자(君子)답다, 이 사람이여! 노(魯)나라에 군자(君子)가 없었다면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러한 덕(德)을 취했겠는가?(君子哉라 若人이여 魯無君子者면 斯焉取斯리오)”
– 논어.공야장.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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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천(子賤) – 공자의 제자(弟子), 성은 복(宓)이고, 이름은 불제(不齊).
‘사언취사(斯焉取斯)’의 위 사자(斯字)는 이 사람(子賤)이고, 아래 사자(斯字)는 이러한 덕(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