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이
“공문자(孔文子)를 어찌하여 문(文)이라고 시호 하였습니까?(孔文子를 何以謂之文也잇고)”
하고 묻자, 공자께서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다.
“명민(明敏)하면서도 배우기를 좋아하였으며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이런 까닭으로 문(文)이라 한 것이다.(敏而好學하며 不恥下問이라 是以謂之文也니라)”
– 논어.공야장.14장
자공이
“공문자(孔文子)를 어찌하여 문(文)이라고 시호 하였습니까?(孔文子를 何以謂之文也잇고)”
하고 묻자, 공자께서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다.
“명민(明敏)하면서도 배우기를 좋아하였으며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이런 까닭으로 문(文)이라 한 것이다.(敏而好學하며 不恥下問이라 是以謂之文也니라)”
– 논어.공야장.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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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자(孔文子)는 위(衛)나라 대부(大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