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미생고(微生高)를 정직하다 하는가? 어떤 사람이 식초를 빌리려 하자, 그의 이웃집에서 빌어다가 주는구나!(孰謂微生高直고 或乞醯焉이어늘 乞諸其隣而與之로다)”
– 논어.공야장.23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미생고(微生高)를 정직하다 하는가? 어떤 사람이 식초를 빌리려 하자, 그의 이웃집에서 빌어다가 주는구나!(孰謂微生高直고 或乞醯焉이어늘 乞諸其隣而與之로다)”
– 논어.공야장.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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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微生)은 성(姓)이요, 고(高)는 이름. 노(魯)나라 사람으로 평소에 정직(正直)하다는 이름이 있는 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