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941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을 잘하고 얼굴빛을 좋게 하고 공손을 지나치게 함을 옛날 좌구명(左丘明)이 부끄럽게 여겼는데, 나 또한 이를 부끄러워하노라. 원망을 감추고 그 사람과 사귐을 좌구명이 부끄럽게 여겼는데, 나 또한 이를 부끄러워하노라.(巧言令色足恭을 左丘明恥之러니 丘亦恥之하노라 匿怨而友其人을 左丘明恥之러니 丘亦恥之하노라)”

– 논어.공야장.24장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