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중궁을 논평하여 말씀하셨다.
“얼룩소 새끼가 색깔이 붉고 또 뿔이 제대로 났다면 비록 쓰지 않고자 하나 산천(山川)의 신(神)이야 어찌 그것을 버리겠는가?(犁牛之子騂且角이면 雖欲勿用이나 山川其舍諸아)”
– 논어.옹야.4장
공자께서 중궁을 논평하여 말씀하셨다.
“얼룩소 새끼가 색깔이 붉고 또 뿔이 제대로 났다면 비록 쓰지 않고자 하나 산천(山川)의 신(神)이야 어찌 그것을 버리겠는가?(犁牛之子騂且角이면 雖欲勿用이나 山川其舍諸아)”
– 논어.옹야.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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