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질(質-본바탕)이 문(文-아름다운 외관)을 이기면 촌스럽고, 문(文)이 질(質)을 이기면 사(史-겉치레만 잘함)하니, 문(文)과 질(質)이 적당히 배합된 뒤에야 군자(君子)이다.(質勝文則野요 文勝質則史니 文質彬彬然後君子니라)”
– 논어.옹야.16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질(質-본바탕)이 문(文-아름다운 외관)을 이기면 촌스럽고, 문(文)이 질(質)을 이기면 사(史-겉치레만 잘함)하니, 문(文)과 질(質)이 적당히 배합된 뒤에야 군자(君子)이다.(質勝文則野요 文勝質則史니 文質彬彬然後君子니라)”
– 논어.옹야.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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