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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누구인들 밖을 나갈 적에 문(門)을 지나지 않고 나갈 수 있겠는가? 그런데 어찌하여 이 도(道)를 따르는 이가 없는가?(誰能出不由戶리오마는 何莫由斯道也오)”

– 논어.옹야.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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