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지위덕야 기지의호(中庸之爲德也 其至矣乎) 공자께서 남자(南子)를 만나시자 기욕립이립인 기욕달이달인(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 1,184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중용(中庸)의 덕(德)이 지극하구나! 사람들이 <이 덕(德)을>소유한 이가 적은 지 오래이다.(中庸之爲德也 其至矣乎인저 民鮮이 久矣니라)” – 논어.옹야.27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논어논어읽기옹야 카테고리: 논어 | 1 댓글 »
程子曰 不偏之謂中이요 不易之謂庸이니 中者는 天下之正道요 庸者는 天下之定理라 自世敎衰로 民不興於行하여 少有此德이 久矣니라
정자(程子)가 말씀하였다. “치우치지 않음을 중(中)이라 하고, 변치 않음을 용(庸)이라 한다. 중(中)은 천하(天下)의 바른 도(道)이고, 용(庸)은 천하의 정한 이(理)이다. 세상의 가르침이 쇠퇴함으로부터 사람들이 중용(中庸)의 도(道)를 행하는데 흥기 하지 않아 이 덕(德)을 간직한 이가 적은 지 오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