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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문(文)은 내 남과 같지 않았겠는가마는, 군자(君子)의 도(道)를 몸소 행함은 내 아직 얻은 것이 있지 못하다.(文莫吾猶人也아 躬行君子는 則吾未之有得호라)”

– 논어.술이.3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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