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의 도(道)를 몸소 행함은 자여인가이선(子與人歌而善) 위지불염 회인불권(爲之不厭 誨人不倦) 871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문(文)은 내 남과 같지 않았겠는가마는, 군자(君子)의 도(道)를 몸소 행함은 내 아직 얻은 것이 있지 못하다.(文莫吾猶人也아 躬行君子는 則吾未之有得호라)” – 논어.술이.32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논어논어읽기술이 카테고리: 논어 | 댓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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