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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가 말씀하였다.

“선비는 도량이 넓고 뜻이 굳세지 않으면 안 된다. 책임이 무겁고 길이 멀기 때문이다. 군자는 인(仁)으로써 자기의 책임을 삼으니 막중하지 않은가? 죽은 뒤에야 끝나는 것이니 멀지 않은가?”(士不可以不弘毅니 任重而道遠이니라. 仁以爲己任이니 不亦重乎아 死而後已니 不亦遠乎아.)”

– 논어.태백.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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