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위대하시다. 요(堯)의 임금노릇 하심이여! 높고 크다. 오직 저 하늘이 가장 크거늘, 오직 요임금만이 그와 같으셨으니, <그 공덕이> 넓고 넓어 백성들이 무어라 형용하지 못하는구나. 높고 높은 그 성공이여! 찬란한 그 문장이여!(大哉라 堯之爲君也여 巍巍乎唯天爲大어시늘 唯堯則之하시니 蕩蕩乎民無能名焉이로다 巍巍乎其有成功也여 煥乎其有文章이여)”
– 논어.태백.19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위대하시다. 요(堯)의 임금노릇 하심이여! 높고 크다. 오직 저 하늘이 가장 크거늘, 오직 요임금만이 그와 같으셨으니, <그 공덕이> 넓고 넓어 백성들이 무어라 형용하지 못하는구나. 높고 높은 그 성공이여! 찬란한 그 문장이여!(大哉라 堯之爲君也여 巍巍乎唯天爲大어시늘 唯堯則之하시니 蕩蕩乎民無能名焉이로다 巍巍乎其有成功也여 煥乎其有文章이여)”
– 논어.태백.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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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蕩蕩)은 넓고 원대한 것을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