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1,002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시냇가에 계시면서 말씀하셨다.

“가는 것이 이 물과 같구나. 밤낮을 그치지 않는구나.(逝者如斯夫인저 不舍晝夜로다)”

– 논어.자한.16장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