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주야(不舍晝夜) 나가서는 공경(公卿)을 섬기고 덕(德) 좋아하기를 여색(女色) 좋아하듯이 1,002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시냇가에 계시면서 말씀하셨다. “가는 것이 이 물과 같구나. 밤낮을 그치지 않는구나.(逝者如斯夫인저 不舍晝夜로다)” – 논어.자한.16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고사성어논어논어읽기명언명구자한한자성어 카테고리: 논어 | 댓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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