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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향당에 계실 때에는 신실히 하여 말씀을 잘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셨다. 공자께서 종묘와 조정에 계실 때에는 말씀을 잘하시되, 다만 삼가셨다.(孔子於鄕黨에 恂恂如也하사 似不能言者러시다 其在宗廟朝廷하사는 便便言하시되 唯謹爾러시다)
– 논어.향당.1장




“공자께서 향당에 계실 때에는” 에 하나의 답글

  1. koverjk 댓글:

    순순(恂恂)은 신실(信實)한 모양이다.
    변변(便便)은 말을 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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