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태백(泰伯)은 지극한 덕이 있다고 이를 만하다. 세 번 천하를 사양하였으나 백성들이 그 덕을 칭송할 수 없게 하였구나!(泰伯은 其可謂至德也已矣로다 三以天下讓하되 民無得而稱焉이온여)”
– 논어.태백.1장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태백(泰伯)은 지극한 덕이 있다고 이를 만하다. 세 번 천하를 사양하였으나 백성들이 그 덕을 칭송할 수 없게 하였구나!(泰伯은 其可謂至德也已矣로다 三以天下讓하되 民無得而稱焉이온여)”
– 논어.태백.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