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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가 말하길,

“나는 ‘관직을 맡은 자는 그 직을 수행할 수 없으면 그만두며, 간언을 맡은 자는 말을 할 수 없으면 그만둔다(有官守者, 不得其職則去. 有言責者, 不得其言則去).’ 들었다. 나는 관직도 없고 간언을 맡지도 않았으니 나아가고 물러남을 어찌 여유 있게 하지 못하겠는가?”

하였다. – 맹자.공손추장구하.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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