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추원(愼終追遠)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구지여 억여지여(求之與 抑與之與) 1,103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증자가 말하길, “종(終-初喪)을 삼가고 멀리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면 백성의 덕이 후(厚)한데로 돌아갈 것이다.(愼終追遠이면 民德이 歸厚矣리라)” 하였다. – 논어.학이.9장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고사성어논어논어읽기학이한자성어 카테고리: 논어 | 1 댓글 »
신종(愼終)이란 초상(初喪)에 그 예(禮)를 다하는 것이요, 추원(追遠)이란 제사(祭祀)에 그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