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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씨가 (대부大夫로서 제후諸侯의 예禮를 참람하여) 태산(泰山)에 여제(旅祭)를 지내었다. 공자께서 염유에게

“네가 그것을 바로잡을 수 없겠느냐?” 하시자, 염유가 “불가능합니다.”(女弗能救與아 對曰 不能이로소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공자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아! 일찍이 태산(泰山)의 신령이 (예禮의 근본을 물은) 임방만도 못하다고 생각하느냐?(曾謂泰山不如林放乎아)”

– 논어.팔일.6장




“계씨가 태산에 여제를 지내다” 에 하나의 답글

  1. koverjk 댓글:

    염유(冉有)는 공자(孔子)의 제자(弟子)로서 이름은 구(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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