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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가 체제사의 내용을 묻자, 공자께서
“알지 못하겠다. 그 내용을 아는 자는 천하(天下)를 다스림에 있어 여기에다 올려놓고 보는 것과 같을 것이다.(不知也로라 知其說者之於天下也에 其如示諸斯乎인저)”
하시고, 그 손바닥을 가리키셨다.
– 논어.팔일.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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