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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이 묻기를

“임금이 신하를 부리며, 신하가 임금을 섬김에 어찌 해야 합니까?(君使臣하며 臣事君하되 如之何잇고)”

하자,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임금은 신하를 부리기를 예(禮)로써 하고, 신하는 임금을 섬기기를 충성으로써 해야 합니다.(君使臣以禮하며 臣事君以忠이니이다)”

– 논어.팔일.19장




“군사신이례 신사군이충(君使臣以禮 臣事君以忠)” 에 하나의 답글

  1. koverjk 댓글:

    정공(定公) – 노(魯)나라 임금, 이름은 송(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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