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1,154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시경>의 관저편(關雎篇)은 즐거우면서도 지나치지 않고, 슬프면서도 (화和를) 해치지 않는다.(關雎는 樂而不淫하고 哀而不傷이니라)”

– 논어.팔일.20장


  한자공부 버튼을 클릭하시면 학습지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